피부병으로 소독하고 연고바르고 넥카라 두른 여름이가
귀찮게 약바르는 집사를 피해 그루밍 하려고 숨숨집으로 들어갔어요.
어제보다 배쪽은 많이 낫았는데 발에 털이 빠지고 있네요. ㅠ.ㅠ
'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름이 중성화 수술 (0) | 2018.12.14 |
---|---|
바이러스버스로 피부병 소독 치료중 (0) | 2018.07.28 |
6주차 여름이 캣타워에 오르다 (0) | 2018.07.28 |
고양이 벤토모래 비교 실험 (0) | 2018.07.12 |
여름이 혼자 놀기 (0) | 2018.07.08 |